
씨앤투스성진은 5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씨앤투스성진
[프라임경제] 씨앤투스성진(대표이사 하춘욱)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절차를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씨앤투스성진은 국내에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하는 MB원단과 HEPA급 고성능 필터, 식약처 인증을 받은 보건용 마스크(KF94·KF80) 및 산업안전관리공단의 안전인증을 받은 산업용 마스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술력의 핵심은 고성능 MB를 자체개발해 생산하는데 있고, 이와 관련한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에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 '아에르'를 런칭했으며, 아에르 마스크는 높은 안정성과 숨쉬기 편한 마스크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씨앤투스성진이 제작하는 HEPA급 고성능 필터 역시 세계 유수의 가전제품 제조사에 공급되고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자동차용 에어필터도 고객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씨앤투스성진은 기업공개(IPO)에 성공해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방역시장에서 새로운 선두주자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씨앤투스성진은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증권신고서 제출에 박차를 가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며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