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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개월만에 인천~도쿄 노선 재개

주 1회 운항, 여정변경수수료 면제·포인트 5% 추가 제공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0.11.06 14:46:49

ⓒ 제주항공

[프라임경제] 제주항공(089590)이 중단됐던 일본 노선의 운항을 이달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8월 운항을 중단한 지 3개월 만이다. 

제주항공은 오는 21일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을 주 1회(토요일) 운항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노선을 재개하면서 기존 주중 2회 운항하던 인천~오사카(간사이) 노선 운항 요일은 주말인 금요일과 일요일로 변경 운항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연말까지 인천발 도쿄, 오사카 편(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 출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회 여정변경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FLY BAG 이상 운임을 구매한 승객에게 기본 위탁 수하물을 25kg까지 무료 지원하며,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도 5% 추가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 도쿄 노선의 운항 재개로 기업인들의 이동 편의가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해 고객 개개인에게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초 한일 양국 정부는 출장 등 장·단기 체류자를 위해 상대국으로부터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했다. 지난 달 말에는 일본 정부가 한국 등 9개 국가 및 지역의 감염증 위험 정보 경보 수위를 기존 레벨3에서 2로 낮췄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활동이 보다 활성화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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