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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하늘길 재개…도쿄·오사카 주 1회 운항

공항-도심 무료 셔틀버스·수하물 25kg 지원…나고야·후쿠오카 노선 계획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0.11.06 14:47:20

ⓒ 티웨이항공

[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노선 중단 이후 8개월만이다. 

6일 티웨이항공은 지난 5일 오전 인천~오사카(간사이), 이날 오전 인천~도쿄(나리타) 노선 항공편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들은 주 1회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도쿄, 오사카 노선을 예약한 승객 대상으로 공항부터 도심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일본 정부의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불가 지침에 따라 일본 입국 승객은 개별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더불어 해당 노선의 예약 고객은 무료로 여정 변경 및 취소를 할 수 있다. 내년 3월27일까지 탑승객에게는 위탁 수하물을 25kg까지 제공한다. 

티웨이항공은 추후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지역 내 다른 노선도 재운항을 계획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한·일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실시에 따라 양국을 이동하는 승객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티웨이항공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으로 편리하게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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