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6.4%의 세율로 분리과세가 가능한 고수익 고위험 분리과세펀드 2종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채권혼합형인 ‘KB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채권혼합투자신탁’ 과 채권형인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채권투자신탁K-2호’ 이다
‘KB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채권혼합투자신탁’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신용등급이 높은 국고채 및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고 우량 회사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위험을 가지나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고수익고위험 채권(신용등급 BB+ 이하 사채, B+ 이하 기업어음)에 10%이상 투자한다.
또한 주식투자를 20%이하로 유지하여 선별적인 주식투자와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동양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채권투자신탁K-2호’ 는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신용등급이 높은 국고채 및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되 신탁재산의 10% 수준은 수익률이 높은 BB+등급 이하의 고수익고위험채권으로 구성함으로써 일반채권형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신용위험을 가지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고수익고위험 분리과세 펀드는 한시적인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2009년 12월 30일까지 이 펀드에 가입하시는 고객이 1년 이상(최장3년) 투자하고 환매하는 경우, 발생한 소득에 대해 6.4%의 세율로 원천징수하고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하지 않는 분리과세 상품이다.
단, 세제혜택의 한도는 펀드별 1억원 까지이며 1억원 초과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정상 세율(15.4%)을 부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