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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엔 우리은행에서 금융경제 배워요"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08 10:22:55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 6월까지 노는 토요일에(둘째, 넷째 토요일)에 본점 은행사 박물관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제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나이인 초등학교 고학년(4,5,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을 열고, 1회 차당 40명씩 총 3회(5월24일, 6월14일, 6월28일, 오후 2시~5시30분)에 걸쳐 120명의 어린이에게 경제 및 금융교육을 신청비나 교육비 없이 무료로 실시한다.

어린이 금융경제교실에 참가하려면 9일부터 17일까지 우리은행 은행사 박물관 홈페이지(www.woorimuseum.com)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며 그 결과는 오는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경제교실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에게 돌고 도는 경제순환흐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은행의 저축과 예금, 소비의 방법을 보드게임과 체험을 통해 학습시키는 한편, 은행사 박물관 소장품인 명품 저금통을 감상하고 나만의 꿈을 담는 모의저금통장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이번 경제교실은 다른 여타의 경제교실과는 다르게, 박물관의 다양한 자료와 실물을 통해 금융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 우리나라 은행의 발달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경제역사 강의도 포함돼 있어 금융의 산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다는 사실만으로도 금융에 대한 흥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다”면서 “게임을 통해 스스로 경제원리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박물관 소장품인 명품저금통의 감상과 체험은 아이들에게 이색 경험을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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