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블루'가 운영대수 1만대를 돌파하며 신사업 성장에 영향을 끼쳤다.
여민수 카카오(035720) 공동대표는 5일 진행된 2020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모빌리티는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카오T 블루는 T앱 내 이용자의 프리미엄 택시 수요를 전년 동기 대비 3배 늘렸고, T블루 택시 대수를 1만3000대까지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잡는 택시에서 부르는 택시로 패러다임 변화시켰다"며 "카카오T 앱 2700만 이용자 데이터 기반으로 택시뿐만 아니라 대리, 주차, 바이크 등 일상의 모든 이동경험을 바꿔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