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한(011370)이 강세다. 서한을 포함한 컨소시엄이 14조원 규모의 서대구 역세권 사업에 단독 입찰 제안서 통과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47분 기준 서한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4.20% 오른 1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5일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을 위해 민간 기업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GS건설과 화성산업, 서한, 태왕 등 8개사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대구시는 금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GS건설 등 8개사 컨소시엄이 제출한 서대구역세권 민간사업 제안서의 수용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올해 1차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사업자로 선정되면 2025년 역세권 개발에 착수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