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는 승리했다"고 재선 확정을 기정사실화하고, 경합주로 분류되는 플로리다ㆍ조지아ㆍ펜실베니아 등 선거 승리 여부를 좌우하는 지역들을 언급했다.
그는 "플로리다 등에서 우리는 승리를 거뒀다. 조지아에서도 승리 거둔 것이 명확하다. 2.5%포인트로 앞서고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우린 펜실베니아에서 굉장히 큰 격차로 이기고 있다. 69만표를 앞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 선거를 승리로 확정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런데 매우 부끄럽게도 (언론 등에서는) 그 말을 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표했다.
아울러 "부정한 추가 표 변동 등에 대한 소송 가능성이 있다. 그럼에도 내가 이긴 건 확실하다" 등의 추가 언급을 통해 우편투표 등에 대한 견제 심리도 내비쳤다.
다만 이는 우편투표 전반의 무효 주장이 아니라, 펜실베니아 선거인단 확보 번복 이슈 등 선택적 부분에 대한 소송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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