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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레이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4년간 81억원 규모 정부지원, C-ARM 3D CT 시스템 개발 착수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1.04 15:01:07
[프라임경제] 제노레이(122310, 대표 박병욱)는 '2020년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노레이가 '2020년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제노레이


이 사업은 차세대 신산업 육성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한 범부처 연구개발(R&D)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제노레이는 정부로부터 사업비 81억을 4년4개월간 지원받게 됐다.

제노레이가 선정된 연구과제는 '시장 친화형 글로벌 기업 육성' 분야다. △서울대학교 병원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디지트랙 △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3D 네비게이션 융합형 저선량 C-ARM CT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노구영 제노레이 메디컬 PDM 이사는 "C-ARM 3D CT 기술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기술인만큼 하이엔드 제품 개발은 꾸준한 성장과 수익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노레이는 오후 2시53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57% 오른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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