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박대출 국회의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박대출(진주시‧갑) 의원이 진주 가좌초등학교 천장교체 및 화장실 보수공사 특별교부금 9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2006년 3월 개교한 가좌초등학교는 교실 및 복도 천장의 누수로 천장재의 탈락이 심한 상태였다. 또 화장실 변기 등 시설물의 잦은 고장으로 배관이 자주 막혀 학생과 교직원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특히 천장재를 지지하는 천장틀이 하중을 이기지 못해 양측으로 천장재가 기울어져 있어 학생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수업을 들어야 했다.
또 화장실 배수관의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비위생적인 환경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상황이었다.
박대출 의원은 "가좌초 교실 천장의 누수가 심해 교내 환경이 늘 습하고, 화장실 배수 배관의 부식에 의한 악취로 학생과 교직원의 호흡기질환 등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교육부 특교 확보로 유해한 환경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내 다른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앞으로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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