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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 본격 시행

6400만원 투입…모든 군민들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위해 사업 확산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04 14:28:30

함안군이 2020년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경남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2020년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 사업을 1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군은 확보한 예산 6400만원을 투입해 칠원읍과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군민 누구나 한자리에서 복지, 일자리, 보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경남형 통합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했다.

칠원읍에는 전담 간호직 공무원과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한 건강상담과 함께 손·발마사지기, 인바디 등 건강기구를 설치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대상가구에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함께 가정방문해 주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복지서비스지원 및 방문간호, 일자리 연계를 함께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칠원읍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높아 원스톱 서비스 신청자들이 계속 증가할 것"같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함안군에 최적화된 원스톱서비스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전 읍면으로 확산시켜 모든 군민들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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