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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노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복지시설 4곳에도 추가 설치 계획…"복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11.04 14:25:45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 노사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시설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에 나선다. 

LG화학은 대산공장 인근에 위치한 기은2리 마을회관에서 신학철 부회장을 비롯한 송호섭 대산노동조합위원장과 김성민 CHO 전무, 김동온 대산공장 주재임원 상무 등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LG화학 노사가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 LG화학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기은2리 마을회관은 연간 7000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한 가구당 연평균 전력 사용량이 약 3500kW임을 감안하면, 마을회관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 발전설비로 전량 대체 가능할 것이라는 게 LG화학 측 설명이다.

LG화학은 대산공장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오창, 익산 등 사업장 인근 지자체로부터 에너지 복지가 필요하다고 추천받은 복지시설 4곳에도 추가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할 계획이다.

신 부회장은 이와 관련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사회 에너지 복지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 노사는 '그린케미 프로젝트'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직원 만원의 나눔 △임직원 릴레이 헌혈 캠페인 △특별재난지역 수재민 돕기 모금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다양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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