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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박물관, 지역 직장인들 조명등 만들기 체험 진행

9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 평생교육 복지프로젝트 운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04 14:09:40

산청박물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청군과 산청박물관이 '2020 직장인 평생교육 복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교육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산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청의 역사문화'에 대한 인문학 강의가 진행된다.

이탈리아 장인이 박람회에 출품한 조명등. ⓒ 산청박물관

특히 산청을 표현한 '산청 조명등(2018년 이탈리아 장인 상품 박람회 출품작)'과 매화·난초·국화·대나무를 표현한 '사군자 컵받침'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갖췄다.

운영 기간은 9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다.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직장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4일부터 12월4일까지다. 신청 및 문의는 산청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산청군이 경남도와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 평생교육진흥'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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