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234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00.16)보다 43.15p(1.88%) 오른 2343.31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43억원, 455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은 655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3.72%), 화학업(3.04%), 전기전자업(2.45%)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덕성우가 29.71% 오른 1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녹십자(25.37%), 녹십자홀딩스2우(16.61%)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삼부토건(-10.58%), 신흥(-9.64%), 태양금속우(-5.8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2.95)보다 15.51p(1.93%) 오른 818.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696억원, 기관은 7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은 133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업(4.55%), 일반전기전자업(3.03%), 유통업(2.92%)이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0.17%)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박셀바이오가 30.00% 오른 7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GV(29.98%), 켐온(29.96%)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대호피앤씨우(-10.53%), 코디엠(-10.50%), 휴림로봇(-8.57%) 등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1133.6)보다 0.5원 오른 1134.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