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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19억원 규모 코로나19 핵산추출키트 공급

최근 매출액 기준 48.53%, 코로나19 재확산 국가중심 공급확대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1.04 09:51:27
[프라임경제] 제놀루션(225220, 대표 김기옥)은 콜롬비아 QUIMIOLAB S.A.S와 총 19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핵산 추출키트를 콜롬비아 시장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제놀루션이 콜롬비아 QUIMIOLAB S.A.S와 총 19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핵산 추출키트를 콜롬비아 시장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 제놀루션


이는 지난해 최근 매출액 기준 48.53%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1월3일부터 2021년 1월31일까지다.

제놀루션은 분자진단을 중심으로 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및 유전자 간섭(RNAi) 합성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2015년 코넥스 상장 후 올해 7월 코스닥 시장에 이전 상장했다. 주력 사업인 체외진단 사업에서 인체 유래물질로부터 DNA 또는 RNA를 추출해 병원균의 유무 확인을 가능케 하는 핵산 추출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핵산추출제품 수출이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콜롬비아뿐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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