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LIKE GREEN 대학생 멘토단 모집안내 포스터. ⓒ LG화학
[프라임경제] LG화학(051910)이 환경·과학에 관심 많은 대학생들이 지식도 쌓고 봉사시간도 얻을 수 있는 대외활동을 시작했다.
LG화학은 기아대책,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청소년 대상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라이크 그린(LIKE GREEN)'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대면 형식인 라이크 그린은 대학생 멘토단과의 팀별 활동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화학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라이크 그린의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 환경과 과학, 교육봉사에 관심이 많은 전국 소재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멘토 지원자들은 G.R.E.E.N(글로벌온난화/리사이클링/에너지/생태계/차세대기술)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하며, 개인 SNS 계정에 'LG화학', 'LIKEGREEN' 등 태그와 함께 영상 게시 후 지원서에 링크를 작성하면 된다.
영상은 1인 방송이나 웹드라마, CF,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형식과 장르에 제한 없이 2분 이내의 과학상식 전달, 생활 속 환경실천 등을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특히 이번 교육 활동은 영상제작에 있어 창의성이나 적극성 등이 중요하다는 게 사측의 조언.
LG화학은 제출된 영상물과 서류 심사를 통해 환경 및 교육봉사에 대한 진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0명의 대학생 멘토단을 선발하며, 우수 영상 작품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단에게는 △대규모 온라인 강의 콘서트 △환경∙과학 페스티벌 기획 등의 기회와 △활동비 지급 △온라인 교육활동 기기 지원 △봉사 시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LG화학은 오는 12월 한달동안 전문강사를 통한 과학∙환경 강의 스킬 및 영상 제작 노하우 프로그램(총 4회)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같은 프로그램을 거친 대학생 멘토단은 4개월간 청소년들과 팀을 이뤄 팀별 온라인 멘토링 및 환경 교육 등을 진행한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및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온택트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대학생 및 청소년 인재를 양성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