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모습. ⓒ 의회사무국
제325회 정례회를 앞두고 열린 이번 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강사로 초빙된 지방의회연구소 김인철 소장과 기노진 교수로부터 지역 실정과 현장 사례를 위주로 한 예산안 심사 기법과 행정사무감사 전략을 청취했다.
또 다산 정약용 선생 연구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의 다산 사상 특강을 들으며 청렴 의식을 고양했다.
김명선 의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민생 경제가 어려워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행정과 예산을 꼼꼼히 살펴야 할 때"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도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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