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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극복 산업단지 임대료 인하기간 연장

임대산단 134개사, 판교2밸리 65개사 등 199개 입주기업 41억원 지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02 12:48:09

한국토지주택공사.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기간을 연장한다.

이에 LH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침체 및 제조업 가동률 하락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산업단지 임대료 인하기간을 당초 2020년 12월에서 2021년 6월로, 판교제2테크노밸리 공공지원건축물은 2020년 10월에서 2021년 4월까지 연장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LH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 134개사에 16억원, 판교2밸리 공공지원건축물 입주기업 65개사에 4억원 등 총 199개사가 20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창흠 LH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동결·인하 조치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LH는 앞으로도 기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상반기 전국의 임대산업단지와 판교제2테크노밸리 내 공공지원건축물 등 LH가 관리하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6개월간 25%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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