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 성연면(면장 김종길)이 지난 30일 성연천에서 맹정호 서산시장과 시 의장 및 의원, 지역 기관 ‧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성연천에서 열린 토종어류 방류행사 장면. ⓒ 서산시
이날 동자개 치어 4300마리를 방류했으며,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생물의 다양성 유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승 회장은 "앞으로 토종어류 방류행사 외에도 유해야생동물 포획 등 야생생물의 보호·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30일 성연천에서 열린 토종어류 방류행사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맹정호 서산시장은 "치어방류 행사로 하천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리 시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연면은 성연천 복구사업을 완료한 2015년부터 매년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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