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특별 운영되는 농업인행복버스가 북광주, 서창농협에 이어 3번째로 동곡농협에서 운영됐다. ⓒ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동곡농협(조합장 이동운)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검안 및 돋보기와 장수사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에 행사장 소독 후 당일에는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또한 대규모 인원의 집합금지를 위해 마을 영농회별 15명 이내로 소형버스를 이용해 이동했다.
동곡농협 이동운 조합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에게 행복을 전하며 작으나마 효를 실천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농업인이 항상 웃으며 살 수 있는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으로 찾아가 의료 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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