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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지원에 카드할인 못 받아…정부 "신속 보전할 계획"

정부 "TF 구성해 해결방안 논의 중"…이달 초부터 소비자에 안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0.29 17:49:26
[프라임경제] 일각에서 정부의 통신비 지원 정책에 따라 통신비와 연계된 카드할인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정부는 "통신비 지원 시 일부 카드할인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문제점을 이미 인식해 10월 통신비 지원 이전부터 관련 사업자(통신사, 카드사), 유관 협회(정보통신진흥협회, 여신금융협회) 등과 TF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줄어든 제휴카드 할인혜택의 보전을 위해서는 통신비 지원 대상자의 확정, 카드사 전산 시스템의 수정 등의 절차가 필요해 해결에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정부는 통신비 지원 안내센터, 통신사·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관련 사실을 이달 초부터 소비자에게 공동 안내 중이다.

안내 내용.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는 "정부, 통신사, 카드사는 줄어든 제휴카드 할인 혜택이 신속하게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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