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1% 가까이 상승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45.26)보다 18.59p(-0.79%) 내린 2326.67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57억원과 4763억원을 순매도 했으며,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개인은 980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57%), 운수장비업(-2.55%), 건설업(-2.09%)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의약품업(5.17%), 의료정밀업(0.97%), 종이목재업(0.1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53% 내린 5만81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현대건설기계(-8.69%), 대구백화점(-7.00%), 비케이탑스(-6.14%)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쌍용양회우(29.77%), 신흥(29.66%), 진원생명과학(12.38%)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06.20)보다 7.73p(0.96%) 오른 813.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7억원, 71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53%), 제약업(1.85%), 반도체업(1.67%)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1.38%), 정보기기업(-1.10%), 운송업(-0.9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시스웍이 29.88% 오른 2695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TS인베스트먼트(29.86%), 아주IB투자(29.8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디케이앤디(-13.08%), 피에스엠씨(-12.34%), 피플바이오(-8.2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30.6)보다 0.8원 오른 1131.4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