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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챗봇 서비스' 상담사 위한 시스템까지 구상

[2020 컨택사용] '단계별 고도화 전략' 지원 가능 업무 확장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0.10.29 14:38:10
[프라임경제]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은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인 '마이봇(My-Bot)'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카카오톡 기반 챗봇 서비스인 '마이봇(My-Bot)'을 도입했다. 향후 메트라이프는 고객 뿐만 아니라 상담사들을 위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 메트라이프생명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메트라이프생명 '마이봇'은 △보험료 납입 △계약 조회 △보험금 지급 등 서비스 외에도 △지점 △보험금 청구 절차 및 서류 △보험용어 등 보험 관련 안내도 제공된다.

카카오톡 기반 챗봇인 만큼 별도 앱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보험계약 관련 안내를 받으면 즉시 마이봇을 이용해 각종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보험료 납입이나 휴면보험금 지급 등 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기존 공인인증서 등 복잡한 인증대신 카카오페이 전자서명 기능을 도입해 휴대폰 인증과 출금이체 동의만으로 안전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간결한 메뉴구성과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게 업계 측 설명이다. 

나아가 챗봇 서비스 단계별 고도화 전략을 통해 서비스 지원 가능 업무를 점차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메트라이프는 고객 외에도 상담사를 위한 챗봇 서비스 도입도 구상하고 있다. 

메트라이프 관계자는 "상담사 챗봇를 도입할 경우 고객과의 상담 도중 이를 통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가 이뤄질 것"이라며 "여기에 고객 피드백과 축적되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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