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넨바이오(072520)가 세계 최초로 국제기준을 준수한 이종장기이식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43분 기준 제넨바이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3.67% 오른 3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넨바이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국제기준에 맞춰 돼지각막과 췌도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접수 완료했다.
식약처 허가를 통과하면 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제기준을 준수하는 돼지췌도 및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장기이식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주 제넨바이오 대표는 "현재 제1형 당뇨병치료에 사용되는 인슐린요법은 저혈당쇼크와 합병증 우려가 있어 췌도이식이 근본치료법이지만 기증장기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임상은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이종이식제품 개발국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만큼 임상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