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선수가 쇼핑엔티 로고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는 모습. ⓒ 태광
[프라임경제] 세계적인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쇼핑엔티'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태광(023160)그룹 인프라·레저 계열사인 티알엔은 여자프로배구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과 스포츠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알엔은 홈쇼핑과 모바일을 통해 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로, T커머스 채널인 '쇼핑엔티'를 운영하고 있다. T커머스는 리모컨으로 케이블방송과 IPTV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는 데이터홈쇼핑이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흥국생명 배구단이 출전하는 경기장 곳곳에서 쇼핑엔티 광고를 접할 수 있게 된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김연경, 이재영, 이다영 등 막강한 선수라인업을 갖춘 우승 0순위 팀으로, 티알엔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이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알엔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배구단 유니폼 전면광고, 어깨타투, 경기장 내 전광판 광고 등을 진행한다"며 "최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여자배구경기에서의 노출효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쇼핑엔티는 올해 △대표 패션 자체 브랜드(PB) ODV 론칭 △단독 상품을 통한 상품 경쟁력 및 MD역량 향상 △모바일 조직 확대개편과 고객 방문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제휴확대 △브랜드 PGM(방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