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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음극재 공장 투자 32% 늘린다…2차전지 주목

2차전지 수요 대비 생산설비 증설…22년 8월까지 투자 마무리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0.10.28 19:19:10
[프라임경제] 포스코케미칼(003670)이 2차 전지 시장 확대에 대비해 생산설비를 증설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세종시 소정면에 위치한 천연흑연 음극재 제2공장의 투자비를 1656억6800만원으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증액 전 비용은 1254억원으로, 약 32.1% 늘린 수준이다.

포스코케미칼 CI. ⓒ 포스코케미칼


이번 생산설비 증설에 따라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연간 생산력은 기존 2만2000톤에서 2만5000톤으로 총 3000톤 늘어난다.

포스코케미칼은 오는 2022년 8월31일까지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음극재는 2차전지의 4대 원료(음극재·양극재·전해질·분리막) 중 하나다. 올해 3분기 포스코케미칼의 음극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3% 늘어난 46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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