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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명…'가족·골프모임' 집단감염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0.10.28 10:42:59
[프라임경제] 가족·지인모임, 직장, 골프모임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2만 61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6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28명 △서울 23명 △강원 14명 △인천 10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충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최근 경기 용인시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모 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해 전날 정오까지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강원도 원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을 통해 전날 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은 7명이다. 2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지역별로 경기 3명, 서울 2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61명이 됐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92명 늘어 누적 2만40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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