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시상식 모습. ⓒ 한전KDN
[프라임경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지난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도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대상(GSMA :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전KDN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책임 있는 활동과 성과 공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 구축과 동시에 에너지ICT사업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시켜 지역사회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한전KDN은 국민들의 높아진 사회적 가치 실현 요구에 부응한 △사람지향적 ICT서비스 강화 △사회적가치 실현선도 △공정경쟁 및 청렴·윤리경영 실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지속가능경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버헬스케어서비스 무상제공'과 서울시 미세먼지 해커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미세먼지 저감·감시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수소버스' 개발 참여 등 '사람지향적 ICT서비스'를 강화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편적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 및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 등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대상(GSMA)시상은 산업통산자원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지속가능경영을 비롯해 가족친화경영, 반부패경영, 혁신경영 등 10개 경영부문별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속가능경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이슈를 균형 있게 고려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발전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