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기관의 매도 공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43.91)보다 13.07p(-0.56%) 내린 2330.84에 마감했다.
이날 기관이 홀로 2486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61억원, 104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3.06%), 섬유의복업(-2.20%), 유통업(-1.68%)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 마감했고, 운수장비업(1.92%), 종이목재업(1.18%), 비금속광물업(0.29%)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99% 내린 5만9800원에 장을 마감한 가운데, 한진중공업(-15.41%), 우진(-12.21%), 진도(-11.79%)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대덕1우(29.86%), 기아차(10.32%), 대덕전자1우(9.63%)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78.02)보다 5.71p(0.73%) 오른 783.73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2366억원, 기관은 33억원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은 2273억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2.96%), 정보기기업(2.20%), 방송서비스업(1.47%)이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1.83%), 건설업(-1.38%), 출판·매체복제업(-1.11%)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코데즈컴바인이 29.90% 오른 32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스와이(29.85%), 대성파인텍(29.8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우노앤컴퍼니(-15.24%), 전진바이오팜(-15.06%), 옴니시스템(-10.46%)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27.7)보다 2.2원 내린 1125.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