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국내 ICT업계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기술 혁신의 장'으로 활용돼 ICT 생태계에 건전한 영감을 불어넣겠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다양한 사람들이 열린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T팩토리를 새롭게 연다고 밝혔다. ⓒ 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017670) 사장의 강조다.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T팩토리(T Factory)'를 31일 홍대 거리에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박 사장은 "T팩토리라는 명칭에는 '기술(Technology)과 미래(Tomorrow)'가 끊임없이 생산되는 '공간(Factory)'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며 "T팩토리는 다양한 사람들이 열린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T팩토리는 SK텔레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ICT멀티플렉스(복합 체험 공간)다.

SK텔레콤이 ICT를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 체험과 기술 혁신의 장(場)으로 자리매김 할 'T팩토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 SK텔레콤
T팩토리 방문 고객은 △애플∙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 서비스와 상품 △보안∙미디어∙게임 등 SK ICT 패밀리사들의 핵심 서비스 △업계 최초 24시간 무인 구매존(Zone) 'T팩토리 24' △MZ세대들을 위한 '0(영) 스테이지' 및 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 '팩토리 가든' 등 기술∙서비스∙쇼핑∙휴식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 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T팩토리는 MS∙Apple∙삼성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초협력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경험을 확장한다. 1층 중앙에 자리한 '플렉스 스테이지(Flex Stage)'는 SK텔레콤과 다양한 파트너들과 초협력 사례를 소개하는 핵심 공간이다.
T 팩토리 2층에는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의 애플 제품 전용 공간이 입점해 최신 기기부터 다양한 애플 서비스까지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SK ICT패밀리社들의 역량이 총 집결된 T팩토리는 SK텔레콤의 대표 구독형 서비스는 물론 보안∙쇼핑∙게임 등 다양한 요소들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다.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을 경험하게 될 '11번가 존',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비롯해 프로게임단 T1의 다양한 굿즈와 테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T1존' 등도 마련됐다.
T팩토리 입구 양 옆으로 위치한 'T팩토리 24'는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4시간 무인존이다. 고객은 입장(셀프체크인)부터 스마트폰 비교, AI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신청 및 휴대폰 수령 등 개통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MZ세대를 위한 '힙(Hip)'한 체험 공간도 갖췄다. 2층에 마련된 '0 스테이지'는 가로로 넓게 설치된 '인피니티 미러(Infinity Mirror)'가 눈길을 끈다. 인피니티 미러 중앙에 위치한 'AR 미러'에 다가가면 증강현실 이미지를 합성시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준다.
T팩토리 1층과 2층 사이에 조성된 '팩토리 가든(Factory Garden)'에서는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로 도심 한가운데서 숲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팩토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고 체험하는 장소를 넘어, 고객의 반응과 트렌드 를 읽고 그에 따라 공간을 지속 변화시키는 유연함을 갖췄다"며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T팩토리는 그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ICT 생태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