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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내년 1월부터 5개월 간 △투·융자 △컨설팅 △데모데이 △사무공간 등 지원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0.10.27 12:24:59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의 2021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 중이다. 

기업은행이 11월 5일까지 내년 상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 IBK기업은행

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 △구로 △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개씩, 총 60여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5일까지로, 12월 중순 최종 선발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육성 기간은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분야별 전문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및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우수 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게는 은행의 직접 투자와 IBK금융그룹의 초기 투자 펀드를 활용한 투자, 외부 VC 연계 등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12월 IBK창공 마포 센터를 개소한 이후 구로·부산을 포함해 총 3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총 243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571억원의 투‧융자, 2877여 건의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창업벤처기업과 혁신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산업과 고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혁신금융그룹’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기업은행은 'IBK창공(創工)'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마포 센터'는 N15파트너스(공동대표 양동민·허제·류선종), '구로 센터'는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부산 센터'는 아이파트너즈(공동대표 최영찬·오종훈) 등 액셀러레이터와 협업해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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