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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 선봬…편리함↑

차별화된 생활가전 기술 집약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 이끌어"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10.27 11:08:35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오는 29일 의류를 더 편리하고 더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은 LG전자가 지난 2018년에 선보인 스타일러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특히 이 제품은 바지 1벌을 포함해 한 번에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가 스타일러 중 최고급 모델인 블랙에디션 시리즈 후속작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2'를 출시한다. ⓒ LG전자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 대비 한층 더 강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갖췄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먼저, 특허받은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업그레이드한 '무빙행어 플러스'가 적용됐다. 

또한 옷걸이 거치대는 길이가 긴 옷을 감안해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센티미터(cm) 높였으며, 기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옷을 걸었던 방식을 옆에서 안쪽 방향으로 걸 수 있게 바꿔 무거운 옷을 걸 때도 편리하게끔 설계됐다.

바지 관리기에 새롭게 추가된 바지 필름 기능은 바지 사이에 넣어주면 필름이 바지 안쪽까지 누르면서 바지선을 잡아준다. 거울로도 사용하는 도어 디자인도 달라졌다. 

트롬 스타일러는 LG전자가 차별화된 생활가전 기술을 집약한 신가전이다. 연구개발에 소요된 기간만 9년, 글로벌 특허는 220개에 달한다.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입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트롬 스타일러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들에 수여되는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았다. 여기에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Red Dot Design Award 2020)에서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재철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부사장은 "기능과 디자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트롬 스타일러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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