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몰가드는 경남 교육청에 '아이 좋아 사랑카드'로 인쇄한 몰래카메라 탐지 카드 '몰가드' 50만장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청이 몰가드 '아이 좋아 사랑카드' 50만장을 각급 학교에 공급한다. ⓒ 몰가드
몰가드는 간이 불법카메라 탐지 카드로, 적외선 탐지기의 원리 및 빨강 셀로판지를 이용해 불법카메라를 찾아내는 아이디어를 착안해 카드 형태로 제작했다.
몰가드는 앞으로도 지자체, 각 경찰서 및 지역 교육청 등에 꾸준히 배포해 몰래카메라 근절에 앞장 설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들이나 몰래카메라 사각지대를 찾아내 성폭력 예방 캠페인 차원으로 확대하는 기부문화로 확장할 예정이다.
최연도 몰가드 대표는 "최근 5년간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카메라 촬영 범죄가 3만 건이 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안심 화장실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러 경찰서 및 지자체와 협의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