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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개막식·폐막식 온라인 생중계…124개국 5110편 출품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0.22 14:40:19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후원하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가 22일 개막한다.

22~25일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진행된다.

우선 영화제 기간을 6일에서 4일로 단축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게스트 및 관객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네이버TV가 생중계한다.

지난 9월 공개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 사전 소개 프로그램 '헬로, 아시프!' 촬영현장에 참석한 영화제 관계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사전예방 조치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온라인예매 및 현장발매할 예정이고, 현장에서는 QR 체크인과 발열체크 등을 진행하고 손 소독제와 여분 마스크를 비치해 방역에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이번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24개국에서 5110편이 출품돼 △국제경쟁부문 △국내경쟁부문 △뉴필름메이커부문의 작품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영을 비롯해 총 30개국 83편이 상영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센트럴파크 10주년 특별전'을 선보이는데, 독립 영화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감독들의 이전 단편영화들도 초청 상영한다.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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