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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보령시 장고도항 어촌뉴딜사업 제4차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바닷길이 열리는 섬안의 섬, 장고도항"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0.21 17:59:18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지난 20일 보령시 일대에서 장고도항 어촌뉴딜사업 제4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보령시 장고도항 어촌뉴딜사업 제4차 지역협의체 회의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이번 회의는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선행됐던 예비계획의 사업콘텐츠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 수렴과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향후 공단은 보령시 장고도항을 대상으로 △명장섬 숙박시설 개선 △어민 복지센터 조성 △해당화쉼터 증축 △우선순위 사업 도출 △삽시도항 호안정비 및 여객터미널 신축과 더불어 특화시설 배치, 소득 창출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보령시 장고도항 어촌뉴딜사업에 총사업비 약 137억이 투입될 예정이다"며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업진행단계를 면밀하게 검토·추진해 어촌·어항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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