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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산타축제 취소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0.21 16:48:30

[프라임경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0년 하반기 개최 예정이었던 창평전통음식축제와 가로수사랑음악회, 산타축제를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아쉬움을 달래고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원도심 및 메타프로방스에 크리스마스트리 등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올해 12월부터 2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제 취소로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지만,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며, "외부요인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축제 전략을 수립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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