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T, 디지털 전환 토론의 장 마련

28일 'Digital-X 서밋' 개최…구현모 대표와 박윤영 사장 기조연설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0.21 15:02:27
[프라임경제] KT(030200)는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DX)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Digital-X Summit 2020'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8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 ⓒ KT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엔 구현모 KT 대표, 박윤영 사장과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 등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구현모 대표는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한 시장 변화와 기회를 KT와 함께 열어가자는 비전을 발표한다. 

박윤영 사장은 그간 KT B2B의 성과와 KT가 보유한 5G·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산업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DX가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성로 서울대학교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DX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남태희 스톰벤처스 대표는 글로벌 DX 동향에서 파악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한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김희수 KT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DX를 통한 기업들의 성장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도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은 DX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된다. KT Cloud·DX 사업단의 윤동식 전무가 KT만이 가진 DX 플랫폼의 차별화 역량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임세현 BC카드 빅데이터센터장이 AI와 융합하는 빅데이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DX 추진 전략에 따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대해 민혜병 KT 기업사업전략본부장과 협력사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Digital-X의 의미와 파트너십 기반의 KT 디지털웍스 등 핵심 상품들의 출시 사례와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DX 추진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선 발표 세션과 별도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AI로 전화 상담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등 KT의 주요 DX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행사는 28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윤영 사장은 "KT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Digital-X Summit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공유하고 AI를 비롯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하는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며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