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 프라임경제
이번 MOU는 한국-폴란드 양 국가간의 국제적인 관계를 제고하며, 공동 리서치·디자이너 교류·글로벌 행사 협업 등을 교류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한국-폴란드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폴란드 문화원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방문한 것을 인연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향후 양 기관 간 다양한 공동 리서치 및 디자이너 교류 등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국제관에서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 원장은 "폴란드 문화원과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동유럽 문화권에 행사를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한 폴란드 출신의 디자인 전문가, 디자이너들과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서 행사의 참여 및 관람을 독려하고자 한다"며 "일방적, 일회성의 MOU가 아닌 양방향 교류를 통해 진정한 파트너기관으로 역할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개최될 예정이며, 김현선 총감독(홍익대학교 IDAS 교수)이 지난 7월 위촉돼 기획단계에 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올해 광주광역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및 기관장 평가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광주시 산하 19개 출자·출연기관 등을 대상으로 경영평가 전문기관 및 주민참관단에 의해 진행된 이번 기관경영평가에서 디자인진흥원은 △2019년도 경영목표 달성도 △경영성과 △고객서비스 등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리더십·경영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을 중심으로 하는 기관장 경영평가에서는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유일하게 S등급(최우수)에 선정됐다.
위성호 원장은 "'민선 7기' 광주시 정책과 연계해 경영혁신과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경영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안정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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