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애자일소다-지학사,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나서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으로 디지털 뉴딜산업 활성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0.20 16:36:27
[프라임경제] 교육출판 전문 기업 지학사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사업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콘텐츠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학사와 애자일소다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 애자일소다


양 사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별 역량 및 학습 성향을 파악하고 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지학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학습 방법에 대한 노하우에 애자일소다가 자체 개발한 문자인식 OCR 솔루션인 트윈리더(TwinReader)와 문서 인식, 분류 솔루션 트윈독(TwinDoc)의 임베딩 기술 기반 추천 기능을 적용한다.

양 측은 1:1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이 용이한 초·중등 수학과목을 시작으로 시장과 소비자 조사를 거쳐 개발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등 구체적 로드맵을 도출해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

또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도 진행한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강화학습 기반의 최적화, 초개인화 기술은 주로 상품추천이나 마케팅에 많이 활용돼 왔지만 교육 서비스야 말로 반드시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국내 굴지의 교육기업과 AI 기업의 성공적인 기술 융합 사례가 돼 한국판 디지털 뉴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