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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시장 개장식 개최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06 12:06:05
[프라임경제] 증권선물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주식선물거래를 시작했으며, 오전 11시 부산본사 3층에서 내․외빈 여러분을 모시고 주식선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정환 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은 개장식사를 통해 “주식선물 상장으로 개별주식의 위험 관리 및 다양한 투자전략 구사가 가능해질 것이며, 앞으로 파생상품 R&D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을 세계적인 시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시작된 주식선물은 오전 10시 1,584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수량은 1,129계약이며, 거래대금은 38억 6천 3백만원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 20.9%, 기관 8.4%, 개인 70.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상승종목은 9개, 하락종목은 5개, 보합종목은 1개이다.

주식선물 15개 종목 중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선물로서, 오전 10시 412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약정수량은 207계약이다.

이종남 선물협회장은 개장 축사에서 “주식선물시장의 개설로 자본시장은 더욱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헤지 수단을 갖추게 되어, ELW, ELS 등 다양한 파생상품 시장의 발전은 물론 새로운 하이브리드상품 출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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