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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실시

코로나19로 후원 줄어든 복지관·생계 부담 가중 저소득가정 우선 지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10.20 12:23:32
[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가 6년째를 맞이했다.

기아차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기아차 고객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의 2020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올해까지 전국 428곳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기아차가 케이-모빌리티 케어의 2020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 ⓒ 기아자동차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사회복지관뿐 아니라 생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 가정의 노후차량을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77대를 지원, 6년간 누적 490대의 노후차량 수리비 7억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 차량이 지정된 오토큐 사업장(전국 125개 지정 협력사)에서 차량정비를 받으면 1년에 1회에 한해 정비 공임료의 20%를 할인해 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든 복지관과 생계에 어려움이 가중된 저소득 가정에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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