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19일 오후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광역시·도 4개의 학생해양교육원과 '청소년 해양안전 교육·체험 및 해양사고 수색구조 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광역시·도 4개의 학생해양교육원과 해양사고 수색구조 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해경
해양경찰은 서울·대전·충남·충북 등 내륙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과 해양경찰 함정 및 파출소 진로 체험 교육 등 기회를 확대해 해양인재교육에 힘쓸 방침이다.
학생해양교육원은 신속한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인명구조 강사,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 등을 실제 수색·구조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 업무향상 및 사기진작을 위해 강당, 회의실 등 연수 시설과 숙박 시설을 지원한다.
지난 8월 대천해수욕장에서 전국 최초 4개 학생해양교육원과의 해양에서의 다수 인명구조 합동훈련으로 구조 협력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성대훈 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해양안전 교육 및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바다에서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의 해양안전 교육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2014년 5월21일 연안사고예방법 제정 후 어린이, 청소년 대상 해양사고 예방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 보령해양경찰서는 2015년~2020년 현재까지 91개 학교·단체 7755명을 교육 시켰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