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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애플워치SE' 발열·발화 사례 발생

아사모 2건·지식인 1건 발열증상 보고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0.19 17:38:11
[프라임경제] 국내에서 애플이 지난 달 23일 출시한 애플워치SE 관련 발열·발화 사례가 발생했다.

ⓒ 네이버 지식인 캡처


19일 애플 소비자 커뮤니티 네이버 '아사모'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7일 애플워치 SE를 구매한 소비자가 이용 중 발열 및 발화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이용자는 "손목이 갑자기 뜨거워서 놀라 워치를 풀었고, 액정이 서서히 노랗게 타들어 갔다"며 "두 시간 이상 열기가 지속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이용자는 네이버 지식인에 "애플워치SE를 충전했더니 노랗게 되면서 뜨거워졌다"고 발열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국내 발열·발화 사례는 3건으로 파악된다. 모두 발열 이후 화면 오른쪽 상단부가 변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동일 부위 하드웨어 결함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애플워치SE는 보급형 스마트워치로 국내 가격이 35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53만9000원부터인 애플워치6보다 약 20만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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