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 이하 지방중기청)은 2020년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모집을 19일부터 11월6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관기관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신청자격조건은 직전년도 또는 당해연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달러 이하인 기업으로 지정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총 4회 지정 가능하다.
평가절차는 수출유망성, 수출활동의 수행능력 및 기술력 등을 심사해 현장평가 및 수출지원협의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지정된 기업은 중기부, 코트라 등 6개 기관의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며 기보, 신보, 수은 등 4개 기관으로부터 보증한도 및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우대, 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으로부터 금리·환거래 조건 등을 우대받는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세계적 감염병 확산으로 해외전시회 취소·연기, 거래선 단절 등 악화된 중소기업의 경영여건을 감안해, 선정평가 기준 점수를 기존 60점에 55점으로 하향 조정해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올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에는 총 61개 기업이 신청, 36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지금까지 145개 기업이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유효)돼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11월6일 오후 6시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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