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펩트론(087010)은 MUC1-C 말단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신규 키메릭 항원 수용체 CAR-T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PAb001-CAR-T는 암세포에 과발현하는 MUC1을 정확히 인지하며 특히 MUC1가 발현되는 양에 따라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연관성이 실험 결과 확인됐다"면서 "게다가 기존 CAR-T 치료제가 혈액암에 대해서만 효과를 보였던 데 반해, PAb001-CAR-T는 고형암 동물 모델에서도 암세포의 완전 소실을 보임으로써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