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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1Q 영업이익률 16.4%↑ 역대 최고치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06 09:06:46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1분기 고수익을 달성했으며, 이러한 현상은 중장기 측면에서 수익성 상승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미포조선의 1분기 영업실적은 예상을 상회하는 고수익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8,267억원으로 22.2%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50.8% 오른 1,35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6.4%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하며 조선업계 내 최고 수익성을 시현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이는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들이 본격적으로 매출이 인식되고 있으며, 인도 스케줄이 예상보다 앞당겨지고 있고 건조 효율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영업실적 급등세가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세계 선박 발주량은 전년대비 감소하고 있지만, 한국 조선업계는 수주 경쟁력 우위로 수주 호조세와 시장점유율 확대가 나타나고 있다.

송 연구원은 “P/C 187척(87.8억달러), 컨테이너선 20척(10.6억달러), PCTC 20척(12.9억달러) 등 고부가가치선 위주의 대규모 수주잔량 확보로 중장기 측면에서 수익성 상승 흐름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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