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해 2400선을 회복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91.96)보다 11.77p(0.49%) 오른 2403.7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379억원, 기관은 84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개인은 23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2.22%), 운수창고업(1.46%), 종이목재업(1.39%)이 강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0.81%), 철강금속업(-0.70%), 운수장비업(-0.6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쌍용양회우가 29.89% 오른 3만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남성(29.86%), 우리들제약(21.29%)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이연제약(-6.31%), 티와이홀딩스(-5.86%), 티와이홀딩스우(-5.67%)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71.62)보다 1.88p(0.22%) 오른 873.50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021억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1억원, 15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업(3.08%), 기타 제조업(1.86%), 운송장비·부품업(1.62%)이 강세를 보였으며, 디지털컨텐츠업(-1.96%), 출판·매체복제업(-1.58%), 운송업(-1.26%)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오성첨단소재가 29.87% 오른 363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스에이티(29.85%), 모트렉스(22.22%)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조이맥스(-18.69%), 장원테크(-15.30%), KD((-9.0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 내린 1146.80원에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