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386.94)보다 5.02p(0.21%) 오른 2391.96로 거래를 마감했다. 2400선을 돌파하며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차익매물로 240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756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81억원, 61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업(2.28%), 운수창고업(1.66%), 전기가스업(1.29%)이 강세를 보였으며, 운수장비업(-0.85%), 서비스업(-0.40%), 통신업(-0.26%)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한농화성이 29.95% 오른 95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성이엔지(29.94%), 쌍용양회우(29.89%)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쎌마테라퓨틱스(-5.67%), 티와이홀딩스우(-5.22%), 유엔젤(-4.5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69.66)보다 1.96p(0.23%) 상승한 871.62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13억원, 29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기관은 8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1.22%), 제약업(1.22%), 금속업(1.19%)이 강세를 보였으며, 디지털컨텐츠업(-0.87%), 섬유·의류업(-0.71%), 통신장비업(-0.7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모아텍이 30.00% 오른 81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일철강(29.80%), 골드퍼시픽(29.74%)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맥스로텍(-12.54%), 오킨스전자(-10.00%), 파라텍(-7.22%)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4.9원 내린 1153.3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