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갑석 의원. ⓒ 프라임경제
특히 광주광역시에 대한 자금 지원은 5년 연속 최하위 수준이었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송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이 소진공에서 제출받은 '각 시도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828억원을 지원받아 인천, 세종, 울산, 제주를 제외하고 가장 적은 예산을 지원받았다. 전체 지원 금액 5조 300억원 중 3.6%에 불과한 규모다.
송갑석 의원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의 지역별 편차가 너무 커 광주 지역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생존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뿌리채 흔들리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역 지원 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경쟁력 강화는 정부 지원이 필수"라며 "정부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한 각종 지원제도에 지역 가중치를 두는 등 제도정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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