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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 '귀어귀촌 온라인 교육영상 개발 프로토타입' 시연회

지역 귀어·귀촌지원센터 중 최초로 LMS(학습관리시스템) 탑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0.08 12:09:00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 이하 센터)는 지난 7일 경남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에서 '2020년 경남 귀어·귀촌 온라인 교육영상 개발 프로토타입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남 귀어·귀촌 온라인 교육영상 프로토타입 시연회 모습. ⓒ 어촌어항공단

이번 시연회는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각 시군별 귀어·귀촌 관계자, 용역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영상 시연 후 영상 활용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향후 일정 및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교육영상은 경상남도의 특성에 맞춘 온라인 귀어·귀촌 이론교육이며, 지역 귀어·귀촌 지원센터 최초로 LMS(학습관리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귀어·귀촌 이론교육 필요성과 온라인 수업의 질적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방적인 강의 청취가 아닌 학습자 주도형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학습 연계 활동을 통해 교육 내용의 전달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존 온라인 콘텐츠와의 차별성을 뒀다.

현재 2020년 경상남도 귀어·귀촌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은 강사섭외, UI 교안, 자막 디자인 등을 포함한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에 있으며, 12월중으로 교육영상물 촬영 및 개발을 완료한 후 내년부터 귀어·귀촌 이론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규철 센터장은 "비대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온라인 귀어·귀촌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시대에도 제2의 인생을 탐색하고 있는 귀어·귀촌인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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